KT와 행정안전부가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하이브리드형 스마트워크센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스마트워크센터의 53개의 근무좌석에는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이 적용돼, 개인 사무용 PC에서 저장된 내용을 그대로 불러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홍진 KT 부사장은 "하이브리드 스마트워크센터는 일하는 방식 자체를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스마트워크센터의 53개의 근무좌석에는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이 적용돼, 개인 사무용 PC에서 저장된 내용을 그대로 불러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김홍진 KT 부사장은 "하이브리드 스마트워크센터는 일하는 방식 자체를 혁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