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닿으면 쉽게 타버리는 것이 종이다.
그런데 이렇게 불에 잘 타는 종이로 냄비를 만들 수 있다.
부피가 작고 간편해서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종이 냄비는
어떤 국물 요리든지 조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열에 강하고, 열전도성이 좋고,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나오지 않는 종이냄비는
99% 천연펄프로 이루어져 있고 한국의 식품연구원, 일본의 후생성,
미국의 식품의약국에서 무독하다고 인증을 받았다.
오늘 <아이디어 발전소>에서는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무독성 친환경 제품인 종이냄비를 개발한 이성태 이사를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12월 7일 (수) 저녁 8시 30분
그런데 이렇게 불에 잘 타는 종이로 냄비를 만들 수 있다.
부피가 작고 간편해서 어디에서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종이 냄비는
어떤 국물 요리든지 조리가 가능하다고 한다.
열에 강하고, 열전도성이 좋고, 인체에 해로운 물질이 나오지 않는 종이냄비는
99% 천연펄프로 이루어져 있고 한국의 식품연구원, 일본의 후생성,
미국의 식품의약국에서 무독하다고 인증을 받았다.
오늘 <아이디어 발전소>에서는 휴대가 간편해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무독성 친환경 제품인 종이냄비를 개발한 이성태 이사를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12월 7일 (수) 저녁 8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