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12.7대책, 대형건설사 수혜"

입력 2011-12-08 09:46   수정 2011-12-08 09:46

12.7 부동산대책이 대형건설사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증권사 평가가 나왔습니다.

신한증권은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재건축 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최소한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수도권 재건축시장을 장악하다시피 한 삼성물산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등 메이저건설사에 중장기적으로 큰 혜택이 돌아갈 수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현대증권은 "국토해양부의 주택시장 정상화 및 서민주거안정 지원방안 발표로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 현대건설이 강세를 보였다"며 "이번 부동산 대책으로 내년 주택시장이 안정되면서 대형건설사 주택 부문 매출 역시 안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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