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법원의 KT 2G 서비스 폐지 집행정지에 대해 즉시항고 방침을 세웠습니다.
이태희 방송통신위원회 대변인은 "어제 법원의 판단이 잘못된 것 같아 상급법원의 판단을 받기위해 오후에 즉시 항고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KT도 법원의 결정에 항고를 결정했습니다.
KT 관계자는 "소송 대상은 방통위지만 KT가 직접 이해당자인 만큼 항고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태희 방송통신위원회 대변인은 "어제 법원의 판단이 잘못된 것 같아 상급법원의 판단을 받기위해 오후에 즉시 항고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KT도 법원의 결정에 항고를 결정했습니다.
KT 관계자는 "소송 대상은 방통위지만 KT가 직접 이해당자인 만큼 항고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