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하면서 회장 자리에 대한 증권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유력 후보군이던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선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혀 경쟁 구도에 새로운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성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차기 협회장 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이 주최한 송년 콘서트에 앞서 기자와 만난 황 사장은 1등 증권사를 만들고 싶다는 말로 불출마 의지를 우회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인터뷰>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제 꿈은 우리투자증권에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과 1등 증권사 만드는데 있습니다.
황 회장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잖아요. 훌륭한 일도 많이 하셨고. 이젠 쉬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황성호 사장은 그동안 현직 증권사 대표 가운데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로 꼽혔습니다.
다만 주식워런트증권(ELW) 불공정 거래와 관련해 검찰에 기소된 뒤 공판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다소 부담이었습니다.
황 사장은 이와 관련해 정부의 과도한 규제가 ELW 시장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며 강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인터뷰>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ELW 시장은 앞으로 어렵지 않을 까 싶습니다. 금감원에서 개선안을 발표했는데요. LP들이 제대로 역할하기 힘들어 자연스럽게 소강상태로 접어드는 시장이 될 것입니다."
출범이 임박한 한국형 헤지펀드 사업에 관해서는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프라임브로커리지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운용부문에서도 여러 운용사와의 시딩 사업을 통해 국내 헤지펀드 시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송년 콘서트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띤 무대를 보기위한 1천3백여 명의 VIP고객들이 한데 모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인터뷰>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투자자 여러분 올해도 저희 증권사와 증권업계 사랑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좋은 일만 있길 바라고 댁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WOW-TV NEWS 이성민입니다.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이 차기 회장 선거에 나서지 않기로 하면서 회장 자리에 대한 증권업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유력 후보군이던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선거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혀 경쟁 구도에 새로운 변화가 예상됩니다. 이성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이 차기 협회장 선거에 나서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이 주최한 송년 콘서트에 앞서 기자와 만난 황 사장은 1등 증권사를 만들고 싶다는 말로 불출마 의지를 우회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인터뷰>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제 꿈은 우리투자증권에 있습니다. 우리투자증권과 1등 증권사 만드는데 있습니다.
황 회장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잖아요. 훌륭한 일도 많이 하셨고. 이젠 쉬시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황성호 사장은 그동안 현직 증권사 대표 가운데 유력한 차기 회장 후보로 꼽혔습니다.
다만 주식워런트증권(ELW) 불공정 거래와 관련해 검찰에 기소된 뒤 공판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다소 부담이었습니다.
황 사장은 이와 관련해 정부의 과도한 규제가 ELW 시장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며 강한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인터뷰>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ELW 시장은 앞으로 어렵지 않을 까 싶습니다. 금감원에서 개선안을 발표했는데요. LP들이 제대로 역할하기 힘들어 자연스럽게 소강상태로 접어드는 시장이 될 것입니다."
출범이 임박한 한국형 헤지펀드 사업에 관해서는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프라임브로커리지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운용부문에서도 여러 운용사와의 시딩 사업을 통해 국내 헤지펀드 시장을 키워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송년 콘서트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띤 무대를 보기위한 1천3백여 명의 VIP고객들이 한데 모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인터뷰>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대표이사
"투자자 여러분 올해도 저희 증권사와 증권업계 사랑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좋은 일만 있길 바라고 댁내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WOW-TV NEWS 이성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