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8일, (주)그린오션라이프(대표:백영환)는 뉴질랜드elliott-marine사(president: Grec Elliott)로부터 elliott6m의 한국, 일본, 일부 중국에 판매할 수 있는 독점판매권을 획득하고 에이전시 계약을 맺었다.
elliott6m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 여성3인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으며 바람의 힘으로만 가는 무동력 세일요트로 이름 그대로 선체의 길이가 6m이다. elliott6m는 현재 브라질과 페루 등 남미 쪽에서 인기가 많고 상위 8팀이 이들 나라에 속해 있다. 또한 항해의 높은 안정성을 자랑하고 자연의 항해에 편한 하이킹 스트랩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그러나 국내에는 아직 한 척도 보급이 안 되었고 이에 이번 에이전시 계약을 맺은 (주)그린오션라이프는 딩기요트 프랜차이즈의 개설과 함께 elliott6m의 활성화를 위해 클래스 협회 구성도 추진 중에 있다.
우리나라는 주5일근무가 확대됨에 따라 국민들의 여가 시간이 늘어나고 저마다 레저 활동에 관심이 증대되고 있으며 수상레저의 관심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 맞춰 (주)그린오션라이프는 단순 딜러뿐 아니라 국산화를 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에 있으며 내년부터 오픈예정인 (주)그린오션라이프의 딩기 프랜차이즈는 전국에 약 200여 곳을 최종적으로 목표로 하고 유소년(옵티미스트)급과 대학생 및 일반 성인급( 딩기 420), 단체급(elliott6m)으로 구색을 맞추어 누구나 쉽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본격적인 보급과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이에 (주)그린오션라이프 백영환 대표는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도 붐이 조성된다면 elliott6m는 향후 5년 이내 약 2000억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제원 및 자세한 사항은 www.clubyachtie.com 으로접속하시면 됩니다.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