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경영 정상화 방안을 검토했으나, 검토 결과 유상증자와 자산매각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9일 답변했다.
회사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산평가, 기업가치평가 및 경영정상화방안 대해 외부용역기관을 통해 진행했으나 검토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평산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유상증자 및 자산매각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산평가·기업가치평가 및 경영정상화 방안 검토가 외부용역기관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완료되지 않았다”고 지난달 11일 공시한 바 있다.
당시 회사측은 “유상증자와 자산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일정에 대해서는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산평가, 기업가치평가 및 경영정상화방안 대해 외부용역기관을 통해 진행했으나 검토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평산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유상증자 및 자산매각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산평가·기업가치평가 및 경영정상화 방안 검토가 외부용역기관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완료되지 않았다”고 지난달 11일 공시한 바 있다.
당시 회사측은 “유상증자와 자산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과 일정에 대해서는 확정된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