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LGU+ LTE 가입자 100만명 근접

입력 2011-12-10 11:4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SK텔레콤LG유플러스의 4세대 이동통신인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가 벌써 100만명에 근접했다.

10일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전날 기준 LTE 스마트폰 가입자는 SK텔레콤 약 48만명, LG유플러스 약 40만명으로 1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SK텔레콤은 하루 1만~1만5천명씩 LTE 스마트폰 가입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미뤄 늦어도 다음 주 초엔 5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했다.

LG유플러스도 하루 1만3천명씩 가입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면 이르면 다음 주 안에 두 업체 가입자가 통산 100만명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이런 추세로 보면 두 업체의 연말 목표치인 120만명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SK텔레콤은 연내 70만명, LG유플러스는 연내 50만명의 LTE 스마트폰 가입자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