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3천만원 이상 고액· 상승체납자 4천645명의 명단을 서울시 홈페이지와 시보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들의 총 체납액은 7천51억원으로, 1인당 평균 체납액은 1억5천만원입니다.
시는 “고의 체납자는 명단공개와 다양한 징수기법으로 끝까지 징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의 총 체납액은 7천51억원으로, 1인당 평균 체납액은 1억5천만원입니다.
시는 “고의 체납자는 명단공개와 다양한 징수기법으로 끝까지 징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