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디엔에이링크가 코스닥에 입성합니다.
디엔에이링크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적용한 개인 유전체 분석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개인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해 질병을 적극적으로 대응, 예방하는 맞춤의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63억원 영업이익은 9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은 95억원 영업이익은 15억원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종은 디엔에이링크 대표이사는 "국내외 연구기관들과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해 유전체 분석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며 "정부 추진 국책과제도 다수 수주한 상태여서 앞으로 회사의 성장 전망이 밝다"고 말했습니다.
디엔에이링크는 오는 14~15일 이틀동안 총 65만8천여주의 청약을 진행하며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하는 50억7천만원은 연구개발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26일,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
디엔에이링크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적용한 개인 유전체 분석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개인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해 질병을 적극적으로 대응, 예방하는 맞춤의학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63억원 영업이익은 9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은 95억원 영업이익은 15억원이 될 것으로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이종은 디엔에이링크 대표이사는 "국내외 연구기관들과 공동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해 유전체 분석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며 "정부 추진 국책과제도 다수 수주한 상태여서 앞으로 회사의 성장 전망이 밝다"고 말했습니다.
디엔에이링크는 오는 14~15일 이틀동안 총 65만8천여주의 청약을 진행하며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하는 50억7천만원은 연구개발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26일,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