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건의 2012년의 이루고 싶은 꿈이라는 트윗이 화제다.
윤건이 하고 싶은 다섯가지는 노르웨이 가서 백야보, 에비수 추억의 쯔케라멘 먹기, 프랑스 칸느영화제 가기, 티벳 고원 트랙킹, 에디오피아 우물파기 자원봉사, 이탈리아 본고장 파스타 성지순례등 5가지이다.
다양한 나라에서 봉사활동이나 문화생활을 영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른 뜻이 숨어 있다.
1. 노르웨이 가서 백야보기
2. 에비수 추억의 쯔케라멘 먹기
3. 프랑스 칸느영화제 가기
4. 티벳 고원 트랙킹
5. 에디오피아 우물파기 자원봉사
6. 이탈리아 본고장 파스타 성지순례
윤건의 내년 하고 싶은 일들의 앞글자만 나열해보면 `노에프티에이` (NO-FTA)라는 글이 나오는 것이다. 우회적으로 한미 FTA에 반대한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건도 세로드립 잘하네", "노에프티에이가 뭔데"라며 알듯말듯한 세로낱말퀴즈 같은 트윗에 재밌다는 반응이다.
윤건이 하고 싶은 다섯가지는 노르웨이 가서 백야보, 에비수 추억의 쯔케라멘 먹기, 프랑스 칸느영화제 가기, 티벳 고원 트랙킹, 에디오피아 우물파기 자원봉사, 이탈리아 본고장 파스타 성지순례등 5가지이다.
다양한 나라에서 봉사활동이나 문화생활을 영위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다른 뜻이 숨어 있다.
1. 노르웨이 가서 백야보기
2. 에비수 추억의 쯔케라멘 먹기
3. 프랑스 칸느영화제 가기
4. 티벳 고원 트랙킹
5. 에디오피아 우물파기 자원봉사
6. 이탈리아 본고장 파스타 성지순례
윤건의 내년 하고 싶은 일들의 앞글자만 나열해보면 `노에프티에이` (NO-FTA)라는 글이 나오는 것이다. 우회적으로 한미 FTA에 반대한다는 것을 드러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건도 세로드립 잘하네", "노에프티에이가 뭔데"라며 알듯말듯한 세로낱말퀴즈 같은 트윗에 재밌다는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