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배터리 소송 15억 배상받아‥흑자전환 기대

입력 2011-12-13 14: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최근 배터리 발화사건 소송에서 승소한 기륭전자가 1심에 대한 배상금 15억원을 모두 지급받았습니다.

기륭전자에 따르면 소송 상대측인 에너원코리아가 지난달 2심에 대한 최종 변론 이후 1심 배상금 15억원을 2차례에 걸쳐 지급했습니다.

기륭전자는 "배상금을 받아 12억원에 달하는 누적 영업적자를 모두 해소하면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제품손실과 기타 피해액에 대한 추가 항소가 진행중이며 최대 15억원의 손해배상을 추가로 받게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