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증권이 포스코에대해 계절적 성수기로 진입하는 내년 2월부터 철강의 유통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김강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긴축완화 정책과 계절적 성수기로 철강 수요가 회복되는 2월부터 유통가격 상승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4분기 대비 철광석 7.2%, 원료탄 16.1% 낮게 계약된 원재료가 투입되는 내년 3월부터 영업실적도 회복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김 연구원은 포스코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52만원을 유지했습니다.
김강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긴축완화 정책과 계절적 성수기로 철강 수요가 회복되는 2월부터 유통가격 상승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또 "4분기 대비 철광석 7.2%, 원료탄 16.1% 낮게 계약된 원재료가 투입되는 내년 3월부터 영업실적도 회복될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김 연구원은 포스코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52만원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