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자들이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전기전자업종(710억원)을 중심으로 107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5일 이후 8거래일 동안 하루를 제외하고 매도세를 보이면서 7700억원의 누적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삼성전자(680억원), 하나금융지주(34억원), 기아차(32억원), 현대모비스(24억원) 등이 순매도 상위를 차지하고 잇다.
한편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700계약 이상 순매수하며 하루 만에 매수로 돌아서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0분 현재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전기전자업종(710억원)을 중심으로 107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5일 이후 8거래일 동안 하루를 제외하고 매도세를 보이면서 7700억원의 누적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현재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삼성전자(680억원), 하나금융지주(34억원), 기아차(32억원), 현대모비스(24억원) 등이 순매도 상위를 차지하고 잇다.
한편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700계약 이상 순매수하며 하루 만에 매수로 돌아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