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그룹(회장 하춘수)은 메트로아시아캐피탈 지분 100%를 인수할 계획이며 내년 1월 감독당국의 자회사편입신고를 통해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공시했습니다.
메트로아시아캐피탈은 리스, 할부금융, 기업대출, 신기술금융을 주로 취급하는 캐피탈사로 9월말 기준으로 총자산 1천371억 규모로 자본적정성이 높고 비교적 재무건전성이 양호한 캐피탈사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춘수 회장은 "그룹차원에서 DGB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리스크관리를 통한 안정적 성장전략을 추구할 것이며, 이번 캐피탈사 인수가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메트로아시아캐피탈은 리스, 할부금융, 기업대출, 신기술금융을 주로 취급하는 캐피탈사로 9월말 기준으로 총자산 1천371억 규모로 자본적정성이 높고 비교적 재무건전성이 양호한 캐피탈사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춘수 회장은 "그룹차원에서 DGB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리스크관리를 통한 안정적 성장전략을 추구할 것이며, 이번 캐피탈사 인수가 궁극적으로 지역 경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