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사부 최승욱의 오전장 스몰캡 Focus 종목] 휴비츠, 노인복지테마...시력검안기 국내 1위!!
안과 및 안경점용 필수 진단기기 국내 1위 업체 휴비츠는 노인복지와 인구고령화테마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평균연령이 높아지면서 노인복지를 위한 시력, 청력, 치아 관련 의료기기 업체들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휴비츠는 300억원 규모의 안과용 필수 진단기기 시장에서 국내 1위를 기록 중이다. 관련 산업은 ‘Nidek’와 ‘Topcom’이 전세계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엔고현상으로 가격 경쟁력이 급속히 떨어지면서 경쟁업체인 휴비츠가 주목 받고 있다.
휴비츠의 ‘국내 1위’ 타이틀은 곧 바로 실적으로 이어졌다. 휴비츠는 지난 3분기까지 50분기 연속 흑자라는 전대 미문의 기록을 남겼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약 25%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최근 경쟁국가인 일본의 엔고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일본과의 격차는 더욱 좁혀질 전망이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25억5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17.8% 이상을 기록하는 등 20%에 육박하는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휴비츠는 중국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상해휴비츠의 매출은 2008년 18억원에서 2010년 65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올해 역시 80억원의 매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중국 안경 인구가 15%에 불과하다는 점과 인구 규모를 고려한다면 그 성장성은 무한하다.
안과 및 안경점용 필수 진단기기 국내 1위 업체 휴비츠는 노인복지와 인구고령화테마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평균연령이 높아지면서 노인복지를 위한 시력, 청력, 치아 관련 의료기기 업체들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휴비츠는 300억원 규모의 안과용 필수 진단기기 시장에서 국내 1위를 기록 중이다. 관련 산업은 ‘Nidek’와 ‘Topcom’이 전세계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지속된 엔고현상으로 가격 경쟁력이 급속히 떨어지면서 경쟁업체인 휴비츠가 주목 받고 있다.
휴비츠의 ‘국내 1위’ 타이틀은 곧 바로 실적으로 이어졌다. 휴비츠는 지난 3분기까지 50분기 연속 흑자라는 전대 미문의 기록을 남겼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약 25%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최근 경쟁국가인 일본의 엔고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일본과의 격차는 더욱 좁혀질 전망이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25억59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영업이익률도 17.8% 이상을 기록하는 등 20%에 육박하는 높은 수치를 보여주었다.
휴비츠는 중국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상해휴비츠의 매출은 2008년 18억원에서 2010년 65억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올해 역시 80억원의 매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중국 안경 인구가 15%에 불과하다는 점과 인구 규모를 고려한다면 그 성장성은 무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