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이 포항 구룡포 과메기가 성수기를 맞으면서 과메기 택배 물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과메기는 12월 부터 다음해 2월까지 성수기로 대한통운은 이달 초부터 매일 2천 5백~3천 상자, 1톤 트럭 기준 25~30여 대 분의 과메기를 배송하고 있습니다.
대한통운 현지 관계자는 "과거에는 관광객들이 먹거나 사가는 정도였는데 택배가 일상화되면서 가정에서 주문해 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면서 "12월부터 2월까지 과메기 외에도 포항 특산물인 문어나 대게 등도 택배로 많이 나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과메기는 12월 부터 다음해 2월까지 성수기로 대한통운은 이달 초부터 매일 2천 5백~3천 상자, 1톤 트럭 기준 25~30여 대 분의 과메기를 배송하고 있습니다.
대한통운 현지 관계자는 "과거에는 관광객들이 먹거나 사가는 정도였는데 택배가 일상화되면서 가정에서 주문해 먹는 경우가 늘고 있다"면서 "12월부터 2월까지 과메기 외에도 포항 특산물인 문어나 대게 등도 택배로 많이 나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