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14일부터 ‘베트남의 숨은 진주’라 불리는 다낭에 주 2회 취항을 시작합니다.
아시아나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박현옥 부사장을 비롯해 임남수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영업 처장, 정재열 인천공항 세관장등 내외 귀빈과 공항 관계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다낭은 문화유적이 가득한 고도(古都)로 하노이와 호찌민에 이어 제3의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시아나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박현옥 부사장을 비롯해 임남수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영업 처장, 정재열 인천공항 세관장등 내외 귀빈과 공항 관계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베트남 중부에 위치한 다낭은 문화유적이 가득한 고도(古都)로 하노이와 호찌민에 이어 제3의 도시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