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유메디칼이 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공모가 1만2천 원을 웃도는 1만6천 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35분 현재 씨유메디칼 주가는 시초가보다 15% 오른 1만8천4백 원에 거래중입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자동제세동기(AED) 원천기술 확보업체가 씨유메디칼을 포함해 6개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앞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공모가 1만2천 원을 웃도는 1만6천 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9시35분 현재 씨유메디칼 주가는 시초가보다 15% 오른 1만8천4백 원에 거래중입니다.
이주영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자동제세동기(AED) 원천기술 확보업체가 씨유메디칼을 포함해 6개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앞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