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지난 14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해군 제2함대 사령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문하고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 등 임직원 35명은 이기식 사령관(소장)으로부터 부대 소개를 받고 국토방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찾아 격려하고, 부대내 천안함 등 함정을 견학했습니다.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 등 임직원 35명은 이기식 사령관(소장)으로부터 부대 소개를 받고 국토방위를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찾아 격려하고, 부대내 천안함 등 함정을 견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