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어제(14일) 송도사옥에서 인천시 연수구 고등학생 24명에게 ‘꿈나무 장학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장학금 수여 학생은 연수구 관내 12개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 중 품행과 성적, 가정 형편 등을 고려해 각 2명씩, 총 24명이 선정됐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임직원들의 사외 활동과 사내 기부를 통해 총 2400만원의 꿈나무 장학금 자금을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학금 수여 학생은 연수구 관내 12개 고등학교에 재학하는 학생 중 품행과 성적, 가정 형편 등을 고려해 각 2명씩, 총 24명이 선정됐습니다.
포스코건설은 임직원들의 사외 활동과 사내 기부를 통해 총 2400만원의 꿈나무 장학금 자금을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