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권영찬이 청소년 시각장애인 개안수술 후원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평소 활발한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는 권영찬은 방송사연을 통해 사연을 접한 청소년 시각장애인 학생들을 위해 개인수술 봉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권영찬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향후 100분의 시각장애인에게 개안수술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개그맨 권영찬은 현재 한국경제TV ‘백수잡담’과 ‘일과사람’ 메인MC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평소 활발한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는 권영찬은 방송사연을 통해 사연을 접한 청소년 시각장애인 학생들을 위해 개인수술 봉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권영찬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향후 100분의 시각장애인에게 개안수술을 후원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개그맨 권영찬은 현재 한국경제TV ‘백수잡담’과 ‘일과사람’ 메인MC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