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비 허위·부당청구 신고자에 포상금 지급

입력 2011-12-15 18:0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진료비 허위 또는 부당 청구 요양기관을 신고한 내부 종사자 등 19명에게 총 1억1천여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공단은 이들의 신고를 바탕으로 문제의 요양기관을 현지 조사해 총 7억2358만원의 부당 청구 사례를 적발했다.

공단 측은 "요양기관의 허위·부당 청구를 근절하기 위해 요양기관 및 약제·치료재료 업체의 양심있는 내부 종사자와 국민의 신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부당 청구 요양기관 신고제도 활성화를 위해 홍보 및 제보자 신분 보장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