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모닝이 프랑스 유력 자동차 전문지인 `라구스(L’argus)`가 최근 발표한 올해의 승용차 상에서 경소형차 부문 1위를 차지했습니다.
라구스지는 모닝에 대해 "기대를 뛰어넘는 넓은 실내 공간 및 우수한 안전성과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라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유력 자동차 매체들로부터 모닝의 상품가치를 크게 인정받고 있다"며 "향후 유럽 판매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아차 모닝은 올해 유럽시장에서 11월까지 5만여대가 판매됐습니다.
라구스지는 모닝에 대해 "기대를 뛰어넘는 넓은 실내 공간 및 우수한 안전성과 편의사양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하다"라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기아차 관계자는 "유력 자동차 매체들로부터 모닝의 상품가치를 크게 인정받고 있다"며 "향후 유럽 판매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아차 모닝은 올해 유럽시장에서 11월까지 5만여대가 판매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