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는 지난 15~16일 이틀 만에 `분당 엠코 헤리츠` 오피스텔 계약을 100%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570실을 분양한 결과 경쟁률이 평균 20.4대 1을, 최고 132대 1을 각각 기록하면서 전체 가구가 청약마감된 바 있습니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소형 오피스텔뿐 아니라 90㎡와 129㎡ 규모의 중형 오피스텔까지 모두 계약이 마무리됐다"며 "오피스텔 투자가 소형에서 중형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모두 570실을 분양한 결과 경쟁률이 평균 20.4대 1을, 최고 132대 1을 각각 기록하면서 전체 가구가 청약마감된 바 있습니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소형 오피스텔뿐 아니라 90㎡와 129㎡ 규모의 중형 오피스텔까지 모두 계약이 마무리됐다"며 "오피스텔 투자가 소형에서 중형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