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그룹이 이주홍 애경화학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17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애경그룹은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을 반영해 올해 그룹의 성장을 견인한 화학부문과 유통부동산 부문 임원들을 다수 승진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주홍 애경화학사장은 1951년 충남 연기 출생으로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애경화학에서 관리와 영업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3월 신기술 개발과 노사화합,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의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인사에서 애경그룹은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을 반영해 올해 그룹의 성장을 견인한 화학부문과 유통부동산 부문 임원들을 다수 승진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주홍 애경화학사장은 1951년 충남 연기 출생으로 중앙대 국제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애경화학에서 관리와 영업을 두루 거쳤으며, 지난 3월 신기술 개발과 노사화합,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등의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