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18)의 교복입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학교 간 설리 교복 직찍`이라는 글과 함께 설리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을 올린 글쓴이는 "자다가 막 온 것 같은 살짝 부은 눈이 친근하다"며 "하지만 얼굴 크기는 친근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 속에는 설리가 단정하게 교복을 차려 입고 교실 칠판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설리는 여느 학생들과 다름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선생님 옆에 서 다소곳이 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 저렇게 작은 고등학생 처음 본다", "직찍 보니까 정말 예쁘네", "연예인들은 유전자부터 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학교 간 설리 교복 직찍`이라는 글과 함께 설리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을 올린 글쓴이는 "자다가 막 온 것 같은 살짝 부은 눈이 친근하다"며 "하지만 얼굴 크기는 친근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진 속에는 설리가 단정하게 교복을 차려 입고 교실 칠판 앞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설리는 여느 학생들과 다름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선생님 옆에 서 다소곳이 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우월한 비율이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 저렇게 작은 고등학생 처음 본다", "직찍 보니까 정말 예쁘네", "연예인들은 유전자부터 다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