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현대건설 총괄사장에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을 임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기존 부회장대표 체제에서 사장대표 체제로 바뀌었으며 김창희 부회장은 고문으로 물러났습니다.
정수현 현대건설 총괄 사장은 1952년생 서울 태생으로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75년 현대건설에 입사했습니다.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현대엠코 건축사업본부장 부사장을 시작으로 현대엠코 사장, 현대건설 사장을 모두 역임한 후 현대건설 총괄사장에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은 기존 부회장대표 체제에서 사장대표 체제로 바뀌었으며 김창희 부회장은 고문으로 물러났습니다.
정수현 현대건설 총괄 사장은 1952년생 서울 태생으로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후 75년 현대건설에 입사했습니다.
현대건설 건축사업본부장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올해 현대엠코 건축사업본부장 부사장을 시작으로 현대엠코 사장, 현대건설 사장을 모두 역임한 후 현대건설 총괄사장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