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늘 오전 본사에서 2011 고객제안 페스티벌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고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11월15일부터 2주동안 실시된 페스티벌에는 새로운 업무제안과 업무처리상 불편사항 개선요구 등 모두 278건이 접수됐습니다.
최우수상은 `외국인 Repo 거래 조세처리 서비스 제공`을 제안한 HSBC 김지혜 행원이 차지했고 수상자에게는 예탁결제원 사장 표창과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됐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고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업무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지난 11월15일부터 2주동안 실시된 페스티벌에는 새로운 업무제안과 업무처리상 불편사항 개선요구 등 모두 278건이 접수됐습니다.
최우수상은 `외국인 Repo 거래 조세처리 서비스 제공`을 제안한 HSBC 김지혜 행원이 차지했고 수상자에게는 예탁결제원 사장 표창과 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