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은 지난 19일 오후 인천 남구 학익동 지역을 찾아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120여명이 참여해 50여 가구에 200여장씩 총 1만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습니다. 이들은 연탄이 가득 실린 손수레를 밀고 좁은 골목을 누비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습니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서 눈에 띄는 점은 연수기간 동안 신입사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했으며 더 나아가 연탄 구입비용까지도 마련했다는 점으로 연수기간 동안의 간식비와 진행경비를 절약하고 신입사원 개개인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여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 이세미씨(23세,女)는 “첫 번째 참여하게 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변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이번 겨울에는 신입사원들의 송년회모임 대신에 봉사활동으로 하나되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덧붙였습니다.
신입사원들은 현업에 배치된 후에도 대한생명 ‘봉사단’의 일원이 되어 정기적으로 연간 근무 시간의 1%(2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합니다. 또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의 일정부분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사랑모아 기금제도’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도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제도에 의해 매월 직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대한생명 이율국 경영지원실장은 “대한생명의 사회공헌활동에 신입사원들의 패기가 더해져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 120여명이 참여해 50여 가구에 200여장씩 총 1만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습니다. 이들은 연탄이 가득 실린 손수레를 밀고 좁은 골목을 누비며 굵은 땀방울을 흘렸습니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서 눈에 띄는 점은 연수기간 동안 신입사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했으며 더 나아가 연탄 구입비용까지도 마련했다는 점으로 연수기간 동안의 간식비와 진행경비를 절약하고 신입사원 개개인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기금을 조성하여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신입사원 이세미씨(23세,女)는 “첫 번째 참여하게 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주변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이번 겨울에는 신입사원들의 송년회모임 대신에 봉사활동으로 하나되는 계획을 갖고 있다”며 덧붙였습니다.
신입사원들은 현업에 배치된 후에도 대한생명 ‘봉사단’의 일원이 되어 정기적으로 연간 근무 시간의 1%(20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여합니다. 또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의 일정부분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는 ‘사랑모아 기금제도’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회사도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제도에 의해 매월 직원 모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대한생명 이율국 경영지원실장은 “대한생명의 사회공헌활동에 신입사원들의 패기가 더해져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