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상승세로 돌아섰다.
한국석유공사는 2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29달러 오른 102.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14일 배럴당 106.57달러를 기록했던 두바이유는 15일 102.99달러, 16일 101.98달러, 19일 100.96달러 등으로 3거래일째 하락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17달러 오른 109.35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1.27달러 상승한 121.79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0.69달러 오른 119.34달러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한국석유공사는 2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29달러 오른 102.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14일 배럴당 106.57달러를 기록했던 두바이유는 15일 102.99달러, 16일 101.98달러, 19일 100.96달러 등으로 3거래일째 하락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값은 전날보다 배럴당 1.17달러 오른 109.35달러를 기록했다.
경유는 배럴당 1.27달러 상승한 121.79달러에, 등유도 배럴당 0.69달러 오른 119.34달러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