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그리스 보건복지부로부터 여성 림프종 치료제와 관련된 임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달 30일 그리스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국으로부터 진행성 여포성 림프종 환자에서 CVP와 병용 투여된 CT-P10과 맙테라 간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하는 제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앞으로 대규모 제 3상 글로벌 임상 시험을 27개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난달 30일 그리스 보건복지부 의약품정책국으로부터 진행성 여포성 림프종 환자에서 CVP와 병용 투여된 CT-P10과 맙테라 간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하는 제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앞으로 대규모 제 3상 글로벌 임상 시험을 27개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