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대표 황호진)의 전력용커패시터와 디스크세라믹커패시터가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 5위 또는 5% 이상의 시장점유율, 세계시장규모 연간 5천만달러 이상, 수출규모 연간 5백만달러 이상의 제품을 대상으로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선정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삼화콘덴서는 이번 제품 선정을 계기로, KOTRA를 통해 국내외 전시 참가비를 지원 받고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기술 및 디자인 개발 지원도 받게 됩니다.
오영주 삼화콘덴서그룹 회장은 “두 제품 모두 국내외 경쟁사 대비 기술, 품질, 가격 면에서 월등한 차별화를 이뤄 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며 “향후에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삼화콘덴서그룹의 모든 커패시터가 세계 커패시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세계일류상품은 세계 5위 또는 5% 이상의 시장점유율, 세계시장규모 연간 5천만달러 이상, 수출규모 연간 5백만달러 이상의 제품을 대상으로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선정한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삼화콘덴서는 이번 제품 선정을 계기로, KOTRA를 통해 국내외 전시 참가비를 지원 받고 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기술 및 디자인 개발 지원도 받게 됩니다.
오영주 삼화콘덴서그룹 회장은 “두 제품 모두 국내외 경쟁사 대비 기술, 품질, 가격 면에서 월등한 차별화를 이뤄 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며 “향후에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삼화콘덴서그룹의 모든 커패시터가 세계 커패시터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