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오늘(22일) 인도네시아에 글로벌 214호 매장인 `파트마와티점`을 엽니다.
이번에 문을 연 점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에 매장면적 1만2천450㎡ 규모로 2층과 3층은 대형마트 매장으로 선보이며 1층과 4층엔 패스트푸드, 카페 등 임대시설이 들어섭니다.
해당 점포는 남부 자카르타의 주거 밀집 지역이자 대형 쇼핑몰이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한 폰독인다 지역에 입지했습니다.
회사 측은 "집객력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식당, 의류 아울렛, 영화관 등 편의 시설을 강화했다"며 "파트마와티점의 전체 면적 중 임대시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반적으로 임대 편의 시설 비중이 높으면 고정적인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개점 초기 손익분기점 돌파에도 비교적 유리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이번에 문을 연 점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에 매장면적 1만2천450㎡ 규모로 2층과 3층은 대형마트 매장으로 선보이며 1층과 4층엔 패스트푸드, 카페 등 임대시설이 들어섭니다.
해당 점포는 남부 자카르타의 주거 밀집 지역이자 대형 쇼핑몰이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한 폰독인다 지역에 입지했습니다.
회사 측은 "집객력을 높이기 위해 전략적으로 식당, 의류 아울렛, 영화관 등 편의 시설을 강화했다"며 "파트마와티점의 전체 면적 중 임대시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반적으로 임대 편의 시설 비중이 높으면 고정적인 수익이 발생하기 때문에 개점 초기 손익분기점 돌파에도 비교적 유리하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