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오늘(22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내년 1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7조 5천억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총액한도대출은 한은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저금리로 시중은행에 빌려주는 정책자금 성격의 대출금입니다.
한은은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지난해 12월 8조 5천억원에서 1조원 줄어든 7조 5천억원으로 줄인 뒤 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총액한도대출은 한은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저금리로 시중은행에 빌려주는 정책자금 성격의 대출금입니다.
한은은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지난해 12월 8조 5천억원에서 1조원 줄어든 7조 5천억원으로 줄인 뒤 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