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사부 최승욱의 오전장 스몰캡 Focus 종목] 정부, 농어업 현대화 ‘10년 & 10조원 프로젝트’...팜스토리한냉 기대감 부각!!
정부가 농어업 시설 현대화를 위해 향후 10년 동안 1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지난 16일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업시설 현대화를 위해 향후 10년동안 10조원을 투입하고 농식품 수출액 100억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팜스토리한냉은 이지바이오시스템의 계열사로 양돈용 배합사료 생산 및 축산물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국제 곡물가의 가격이 급등할 경우 최대 수혜주로도 부각되고 있다.
자회사인 서울사료는 러시아 연해주에서 2009년부터 콩, 옥수수, 귀리 등을 생산해 왔다. 사료 생산에 들어가는 곡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반기 위해서이다. 올해 초에는 누적 곡물 생산량 1만톤을 돌파하면서 경쟁사 대비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정부의 이번 농어업 활성화 정책이 가시화 될 경우 팜스토리한냉은 타 경쟁업체에 비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출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사료는 러시아에서의 경작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어서 팜스토리한냉의 본격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정부가 농어업 시설 현대화를 위해 향후 10년 동안 10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지난 16일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업시설 현대화를 위해 향후 10년동안 10조원을 투입하고 농식품 수출액 100억달러를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팜스토리한냉은 이지바이오시스템의 계열사로 양돈용 배합사료 생산 및 축산물 유통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국제 곡물가의 가격이 급등할 경우 최대 수혜주로도 부각되고 있다.
자회사인 서울사료는 러시아 연해주에서 2009년부터 콩, 옥수수, 귀리 등을 생산해 왔다. 사료 생산에 들어가는 곡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반기 위해서이다. 올해 초에는 누적 곡물 생산량 1만톤을 돌파하면서 경쟁사 대비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조달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정부의 이번 농어업 활성화 정책이 가시화 될 경우 팜스토리한냉은 타 경쟁업체에 비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출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서울사료는 러시아에서의 경작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어서 팜스토리한냉의 본격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