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회장 주용식)는 저축은행과 공동으로 중앙회 홈페이지에 인터넷 대학생대출 중개시스템을 구축해 내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저축은행은 모아, 스타, 청주, 한성저축은행 등 4개 저축은행입니다.
대출금리는 10% 후반대(최고 19%), 대출한도는 1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가능하며, 개별 저축은행의 심사기준을 적용받게 됩니다.
이용방법은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www.fsb.or.kr)에 개설된 대학생대출 창을 클릭한 뒤, 저축은행별 대학생대출 상품 중 하나를 선택해 대출을 신청하면 됩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대출금리를 큰 폭으로 인하했다"면서 "학자금 부족 등으로 대출을 원하는 대학생들의 이자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저축은행은 모아, 스타, 청주, 한성저축은행 등 4개 저축은행입니다.
대출금리는 10% 후반대(최고 19%), 대출한도는 1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가능하며, 개별 저축은행의 심사기준을 적용받게 됩니다.
이용방법은 저축은행중앙회 홈페이지(www.fsb.or.kr)에 개설된 대학생대출 창을 클릭한 뒤, 저축은행별 대학생대출 상품 중 하나를 선택해 대출을 신청하면 됩니다.
저축은행중앙회 관계자는 "대출금리를 큰 폭으로 인하했다"면서 "학자금 부족 등으로 대출을 원하는 대학생들의 이자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