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랭클린플래너를 갤럭시노트에 최적화한 애플리케이션 `프랭클린플래너 액티비티 노트`를 삼성앱스를 통해 선보입니다.
삼성전자와 웹플랜이 공동 개발한 이번 애플리케이션은 전세계 2천4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시간 관리 도구 프랭클린플래너를 스마트 기기용으로 구현한 것입니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노트에 특화돼 `S펜` 터치 방식을 지원하는 등 아날로그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와 웹플랜이 공동 개발한 이번 애플리케이션은 전세계 2천400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시간 관리 도구 프랭클린플래너를 스마트 기기용으로 구현한 것입니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노트에 특화돼 `S펜` 터치 방식을 지원하는 등 아날로그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