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기업공개시장 대어로 꼽혔던 상장 첫날 상승 출발했습니다.
GS리테일은 시초가 1만9600원을 형성한뒤 오전 9시12분 현재 공모가보다 900원 오른 2만4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경기 한화증권 연구원은 "상장 초기 기존주주의 매물로 인해 가격에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편의점업의 수익성이 20%를 상회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매력적인 종목"이라고 밝혔습니다.
GS리테일은 시초가 1만9600원을 형성한뒤 오전 9시12분 현재 공모가보다 900원 오른 2만4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경기 한화증권 연구원은 "상장 초기 기존주주의 매물로 인해 가격에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편의점업의 수익성이 20%를 상회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매력적인 종목"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