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이 서울 농학교에 재학 중인 51명의 학생에게 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연말 연시를 맞아 한국 피자헛 장학회를 통해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꿈을 갖고 있는 청각 장애학생들이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피자헛 장학회는 1993년 설립된 이후 매년 두 차례씩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 지금까지 38회에 걸쳐 1550여명의 학생에게 모두 4억1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연말 연시를 맞아 한국 피자헛 장학회를 통해 따뜻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꿈을 갖고 있는 청각 장애학생들이 본인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 피자헛 장학회는 1993년 설립된 이후 매년 두 차례씩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 지금까지 38회에 걸쳐 1550여명의 학생에게 모두 4억1천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