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이 출장과 야근이 잦은 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넥스원 주니어데이` 행사를 열었습니다.
LIG넥스원은 오늘(23일)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직원 90여명의 가족을 초청해,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마술쇼와 댄스 경연대회, 요리 시간, 산타 방문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직원 자녀들을 주니어 사원으로 임명하는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는 "방산기업의 경쟁력은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무장된 직원들이며,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가족들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가족들의 응원과 격려를 얻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LIG넥스원은 오늘(23일)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생 자녀를 두고 있는 직원 90여명의 가족을 초청해, 고마움과 미안한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마술쇼와 댄스 경연대회, 요리 시간, 산타 방문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직원 자녀들을 주니어 사원으로 임명하는 행사도 진행됐습니다.
이효구 LIG넥스원 대표는 "방산기업의 경쟁력은 기술력과 전문성으로 무장된 직원들이며, 자신의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가족들의 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가족들의 응원과 격려를 얻기 위해 오늘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