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대표 노춘호, www.lihom.com)이 자사의 재능기부 활동인 ‘사랑의 밥상’의 참여 단체를 모집합니다.
사랑의 밥상을 통해 요리를 배우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을회관, 다문화센터, 지역단체 등 10인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접수는 리홈 브랜드블로그 (http://blog.naver.com/lihom_life)와 쿠첸 커뮤니티(cafe.naver.com/cuchen)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리홈의 재능기부 활동인 ‘사랑의 밥상’은 리홈·쿠첸 밥솥으로 만들 수 있는 케익, 찜, 탕 등의 요리와 쿠첸 IH렌지로 쉽게 조리가 가능한 갈비, 잡채 등을 만들고,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요리 교실로 작년 6월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리홈의 봉사활동 동아리 다나모(다문화가족나눔모임)가 참여했습니다.
그동안 ‘사랑의 밥상’은 한국 식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서울경기 지역의 다문화센터의 이주여성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달부터는 전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확대 진행할 예정 입니다.
노춘호 리홈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재능기부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 하고 있다”며 “2012년에는 재능기부 활동을 더욱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사랑의 밥상을 통해 요리를 배우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은 마을회관, 다문화센터, 지역단체 등 10인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접수는 리홈 브랜드블로그 (http://blog.naver.com/lihom_life)와 쿠첸 커뮤니티(cafe.naver.com/cuchen)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리홈의 재능기부 활동인 ‘사랑의 밥상’은 리홈·쿠첸 밥솥으로 만들 수 있는 케익, 찜, 탕 등의 요리와 쿠첸 IH렌지로 쉽게 조리가 가능한 갈비, 잡채 등을 만들고,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요리 교실로 작년 6월부터 꾸준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리홈의 봉사활동 동아리 다나모(다문화가족나눔모임)가 참여했습니다.
그동안 ‘사랑의 밥상’은 한국 식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서울경기 지역의 다문화센터의 이주여성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달부터는 전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확대 진행할 예정 입니다.
노춘호 리홈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재능기부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 하고 있다”며 “2012년에는 재능기부 활동을 더욱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