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속옷 SPA 브랜드 `미쏘 시크릿`이 오늘(23일) 명동에 2호점을 열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명동점은 3개 층에 200㎡ 규모로 구성됐으며 400가지 스타일의 속옷을 다른 중저가 브랜드보다 평균 30% 낮은 가격에 선보입니다.
이랜드는 해당 매장에서 매달 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11일 신촌에 들어선 `미쏘 시크릿` 1호점은 오픈 후 한달 동안 2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이번에 문을 연 명동점은 3개 층에 200㎡ 규모로 구성됐으며 400가지 스타일의 속옷을 다른 중저가 브랜드보다 평균 30% 낮은 가격에 선보입니다.
이랜드는 해당 매장에서 매달 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11일 신촌에 들어선 `미쏘 시크릿` 1호점은 오픈 후 한달 동안 2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