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하이닉스에 대해 3월 DRAM업황이 본격회복됨에 따라 최대수혜주가 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1분기까지 해외경쟁사들의 감산효과로 업계 전체적으로 0.3% 마이너스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 낮은 생산기반은 1분기 말 이후 D램 수급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또 "3월 이후 PC생산차질에 의한 재고 소진의 결과로 DRAM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천원을 유지했습니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1분기까지 해외경쟁사들의 감산효과로 업계 전체적으로 0.3% 마이너스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 낮은 생산기반은 1분기 말 이후 D램 수급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송 연구원은 또 "3월 이후 PC생산차질에 의한 재고 소진의 결과로 DRAM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5천원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