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證 "中, 설 전후 지준율 인하 가능성"

입력 2011-12-26 07: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중국이 양력설 전후에 추가로 지급준비율을 인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대신증권이 26일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인민은행이 지난 23일 발행한 3개월 만기 채권의 수량(10억 위안)이 지난주에 대비해 3분의 1 감소했고, 환매조건부채권 발행을 중단하면서 유동성 회수 감소 움직임이 보인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12월 5일 지급준비율을 인하할 당시에도 전주에 유동성 회수량이 감소한 바 있다"며 "12월 통계국 구매자관리지수(PMI)지수 예상치는 49.1%로 2개월 연속 50% 이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제조업 경기 둔화 우려가 추가 지준율 인하 가능성을 높여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