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시 `프로방스`의 오병관 이사.
원래는 도자기를 만들다가 1990년대 중반 외식업을 하고 있는 하명근 회장 부부와 인연을 맺게 되면서
생활자기 그릇에 뛰어들게 되었다.
1996년 가을 경기도 파주시에 패밀리 레스토랑을 오픈하고 스테이크 등을 담는 그릇과 접시를 만들게 된다.
그릇이 너무 예쁜 나머지 매일 분실 되는 일이 생긴다.
그렇게 해서 고민 끝에 판매를 결정, 레스토랑 구석에서 테이블을 이용한 매대를 설치,
비로소 그릇을 판매하게 된 것이다.
그릇에 대한 철학을 알아보고, 그릇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성공의 문턱에 다다른 그녀의 창업 이야기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저녁 9시
원래는 도자기를 만들다가 1990년대 중반 외식업을 하고 있는 하명근 회장 부부와 인연을 맺게 되면서
생활자기 그릇에 뛰어들게 되었다.
1996년 가을 경기도 파주시에 패밀리 레스토랑을 오픈하고 스테이크 등을 담는 그릇과 접시를 만들게 된다.
그릇이 너무 예쁜 나머지 매일 분실 되는 일이 생긴다.
그렇게 해서 고민 끝에 판매를 결정, 레스토랑 구석에서 테이블을 이용한 매대를 설치,
비로소 그릇을 판매하게 된 것이다.
그릇에 대한 철학을 알아보고, 그릇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성공의 문턱에 다다른 그녀의 창업 이야기를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12월 26일 월요일 저녁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