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지방인 경기도 용인시에서 제주 바다의 맛을 그대로 옮겨놓은 맛집이 있다.
제주 산지에서 직송한 각종 해산물과 텃밭에서 가꾼 채소들로 신선한 한 상을 가득 차려내는
용인의 유명 맛집 `용골`
오래 전 제주에서 맛본 토속적인 맛을 잊지 못해 `용골`의 문을 열었다는 이충하 사장.
15년 경력의 베테랑 일식 조리사이기도 한 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화려한 제주 요리의 세계.
멀리서도 일부러 찾아오게 만드는 이 집의 대표 음식은 바로 갈치조림.
제주에서 잡아올린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갈치와 특제 비법 양념 소스,
그리고 땅속에 묻어둔 가을무로 독특한 맛을 내는 갈치조림은 입 안에 넣는 순간 살살 녹는다.
알과 무, 미나리만으로 맛을 낸 알탕 또한 매출 올리는 효자 메뉴 노릇 단단히 하고 있는데...
시골 한복판에 숨은 듯 자리 잡고 있는 이 집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홍보 없이도 입소문으로 손님 끌어모으고 있는 `용골`의 매력 속으로 들어가 본다.
방송 : 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
제주 산지에서 직송한 각종 해산물과 텃밭에서 가꾼 채소들로 신선한 한 상을 가득 차려내는
용인의 유명 맛집 `용골`
오래 전 제주에서 맛본 토속적인 맛을 잊지 못해 `용골`의 문을 열었다는 이충하 사장.
15년 경력의 베테랑 일식 조리사이기도 한 그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화려한 제주 요리의 세계.
멀리서도 일부러 찾아오게 만드는 이 집의 대표 음식은 바로 갈치조림.
제주에서 잡아올린 통통하게 살이 오른 갈치와 특제 비법 양념 소스,
그리고 땅속에 묻어둔 가을무로 독특한 맛을 내는 갈치조림은 입 안에 넣는 순간 살살 녹는다.
알과 무, 미나리만으로 맛을 낸 알탕 또한 매출 올리는 효자 메뉴 노릇 단단히 하고 있는데...
시골 한복판에 숨은 듯 자리 잡고 있는 이 집이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는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홍보 없이도 입소문으로 손님 끌어모으고 있는 `용골`의 매력 속으로 들어가 본다.
방송 : 2011년 12월 27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