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내년 1월 1일 인왕산에서 시무식을 갖습니다.
박건현 신세계 대표를 비롯한 본사와 각 점포 팀장급 임직원 300여명은 이날 인왕산 정상에 올라 새해를 맞을 계획입니다.
또 새해 업무 첫날인 1월 2일에는 본점 문화홀에서 다과회를 열고 마술 공연과 임직원 앙케이트 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박건현 신세계 대표를 비롯한 본사와 각 점포 팀장급 임직원 300여명은 이날 인왕산 정상에 올라 새해를 맞을 계획입니다.
또 새해 업무 첫날인 1월 2일에는 본점 문화홀에서 다과회를 열고 마술 공연과 임직원 앙케이트 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