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사부 최승욱의 오전장 스몰캡 Focus 종목] 복지테마 오텍, 가치주로 재평가해라!!
2011년 주식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복지’이다. 저출산테마와 인구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 테마, 장애인관련 종목 등 투자자들은 너도나도 복지 관련주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오텍은 복지테마이면서 3분기 엄청난 실적과 함께 가치주로 재평가 받고 있다. 오텍은 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국내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인수한 캐리어에어컨을 통해 상업용, 산업용, 가정용을 아우르며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다.
동사는 해외 시장에서도 그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앰뷸런스 등 400대, 냉동차 등 2000대를 베트남, 알제리 등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있고, 인도 암텍 그룹과의 기술이전 계약도 결실을 맺으며 매출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3분기 누적 순이익 400억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오텍은 장애인차량과 엠뷸란스 등 특수차량의 국내 점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2012년 대선을 앞둔 현 상황에서 오텍은 실적뿐만 아니라 복지정책 수혜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이다.
2011년 주식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복지’이다. 저출산테마와 인구고령화에 따른 노인복지 테마, 장애인관련 종목 등 투자자들은 너도나도 복지 관련주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오텍은 복지테마이면서 3분기 엄청난 실적과 함께 가치주로 재평가 받고 있다. 오텍은 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국내외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인수한 캐리어에어컨을 통해 상업용, 산업용, 가정용을 아우르며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다.
동사는 해외 시장에서도 그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앰뷸런스 등 400대, 냉동차 등 2000대를 베트남, 알제리 등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있고, 인도 암텍 그룹과의 기술이전 계약도 결실을 맺으며 매출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3분기 누적 순이익 400억으로 창사이래 최대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오텍은 장애인차량과 엠뷸란스 등 특수차량의 국내 점유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2012년 대선을 앞둔 현 상황에서 오텍은 실적뿐만 아니라 복지정책 수혜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최대 수혜주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