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전병천 이사장 직무대행)은 내년도 신규채용은 올해의 3배인 45명 내외로 확대하고 전체 채용인원의 15%를 고졸자와 중소기업 경력자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진공은 여성인력과 이공계 출신, 지방인재, 공공기관 청년인턴 그리고 업무관련성이 있는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는 우대하고 고졸 입사자는 4년이 경과하면 일반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진공 신동식 인사교육팀장은 "차별적 요소를 없애고 균등한 취업기회를 부여했다"며 "앞으로 개인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과 활동을 한 지원자와 중소기업지원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인재가 입사에 유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중진공은 여성인력과 이공계 출신, 지방인재, 공공기관 청년인턴 그리고 업무관련성이 있는 중소기업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경력자는 우대하고 고졸 입사자는 4년이 경과하면 일반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진공 신동식 인사교육팀장은 "차별적 요소를 없애고 균등한 취업기회를 부여했다"며 "앞으로 개인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과 활동을 한 지원자와 중소기업지원정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인재가 입사에 유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